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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탭으로 글쓰기 갤럭시탭으로 글을 써본다. 탕정에서 용인 집으로 퇴근하는중 민수의 전화를 받았다. 해군 후반기교육 3주차. 지난번 민수 첫 외박 나왔을때의 사진을 오늘 주문할 예정이다. 더보기
101203 PC 업그레이드 - 쿼드코어 프로푸스 2004년에 조립한 싱글코어 PC 가 뭐가 문제인지 얼마전 부터 동작중 멈추는 문제가 발생한다. 생각 끝에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업데이트를 하기로 결심하고 다나와 견적을 내 보니 20만원 정도에 가능할 것 같아 바로 인터넷으로 12/3 오전 주문을 했다. 듀얼코어 레고르로 할까 쿼드코어 프로푸스로 할까 고민하다가 프로푸스로 결정하고, 메모리도 2G 로 할까 4G 로 할까 고민하다가 4G로 결정 했다. 메인보드는 on-board VGA 가 있는 저가형으로 결정... 이렇게 3가지 부품만 구입하기로 했다. 케이스는 오래 되었지만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어 그냥 쓰기로 하고, 파워서플라이는 300W 라서 조금 용량이 적지만 기본시스템을 돌리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 HDD 는 160G 를 3파티션으로.. 더보기
101121 갤럭시S 와 모바일 헤드셋 Bose MIE2 (Mobile In Ear 2) 5개월째 갤럭시S 를 쓰고 있는데, 처음 구입시 끼워주는 이어폰이 커널형이고 싸구려라 별로 고급 귀가 아닌데도 음악 감상과는 거리가 먼 음질이어서 평소 MP3 에 사용하는 이어폰을 끼워 음악을 감상하고 있다. 물론 MP3 를 들고 다닐 수도 있겠지만 뭔가를 하나 더 챙긴다는 것은 너무도 불편하기 때문에 보통 휴대폰에 음악을 받아 듣고 다닌다. 스마트폰으로 바꾼 후에는 bugs 뮤직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듣고 있는데 아무거나 다양하게 들을 수 있어 아주 좋은 것 같다. 그런데 치명적 단점은 음악감상중 전화가 오면 이어폰을 빼야 한다는 것인데 여간 불편하지가 않다. 그래서 적당한 모바일 헤드셋이 없을까 검색중 Bose Mobile In Ear 2 가 눈에 들어와서 구입을 했다. 귀에 꼽는 방식이 아니라 귓바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