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를 7/5 군에 보내고 앞으로의 평범한 일상과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여기에 올리기로 한다.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마음에 빨리 집에 돌아왔으면 하는 생각이,
다른 한편으로는 새로운 마음가짐과 인생의 큰 경험을 위해 건강히 지내다 왔으면 하는 생각이 서로 뒤엉켜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걱정을 하고, 오늘의 날씨를 보며 걱정을 하고, 밥을 먹으며 걱정을 하고 또 TV를 보며, 잠을 자며 걱정을 한다.
자식을 군에 보낸 부모의 마음이 이런 것이라는 것을 비로소 느끼게 된다.
요즘은 안팎으로 스트레스가 무척 크다...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마음에 빨리 집에 돌아왔으면 하는 생각이,
다른 한편으로는 새로운 마음가짐과 인생의 큰 경험을 위해 건강히 지내다 왔으면 하는 생각이 서로 뒤엉켜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걱정을 하고, 오늘의 날씨를 보며 걱정을 하고, 밥을 먹으며 걱정을 하고 또 TV를 보며, 잠을 자며 걱정을 한다.
자식을 군에 보낸 부모의 마음이 이런 것이라는 것을 비로소 느끼게 된다.
요즘은 안팎으로 스트레스가 무척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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