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설연휴 마지막날, 오랫만에 아내, 작은애와 함께 신갈의 기흥구청 근처에 있는 파스타 맛집 비바폴로를 다녀왔다.
나는 크림소스 빠네 , 작은애는 해물크림스파게티
아내는 알리오...(기억이 잘 안나네요) 스파게티를 선택했는데 맛이 있어 모두 남기지 않고 잘 먹었다.
멀지 않은 곳에 맛집이 있어 좋다.
나는 크림소스 빠네 , 작은애는 해물크림스파게티
아내는 알리오...(기억이 잘 안나네요) 스파게티를 선택했는데 맛이 있어 모두 남기지 않고 잘 먹었다.
멀지 않은 곳에 맛집이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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